매의 복잡한 세계를 글이 아닌 그림과 짧은 말로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경매쟁이’로서 평소 ‘어떻게 하면 경매를 쉽고 재미있게 일반인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삼국지』의 스토리와 유사하게 ‘낙찰’이라는 열매를 차지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뜨겁고도 치열한 삶의 애환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생소한 법률용어 때문에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초보자들이나 경매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독자들이 경매와 관련된 유용한 지침과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