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명강사인 '켄 블랜차드'와 '필 호지스'의 종교우화.
건강하고 역동적인 자신의 교회에 흐믓해하고 있던 비컨 힐 교회의 담임목사 팀 매닝. 각종 훈련 프로그램에, 성경공부에, 넘치는 구제 봉사까지 의욕적이고 활기 넘치는 교회의 모습에 그는 당장 사임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의 교회는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라고 적힌 편지 한 통이 날아들었다. 좌절에 빠진 팀은 중요한 조언자들을 찾아 나서고, 각각의 만남에서 교회와 자신이 회복해야 할 바를 깨달아간다.
이 책은 팀 매닝 목사와 마이크 부목사를 등장인물로 내세워 가상의 공간인 비컨 힐 교회가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들은 겉으로는 완벽해보이나 속은 멍든 교회들을 향해 '삶을 가장 잘 사용하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최상의 도구는 시간이며, 사랑하기에 최고로 좋은 시간은 지금'이라는 선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수적 증가와 안정적인 재정 확보라는 세상적 성공을 뒤로하고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돌아갈 때 교회는 비로소 제모습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록으로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실천해볼 수 있는 토론 가이드를 첨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