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소재들을 실물 도안과 함께 담아 낸 종이오리기 책이다. 『행복한 종이오리기 1』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것들로, 33개의 작품을 담아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하면서도 예술성 또한 놓치지 않아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주변의 다양한 사물을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하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도안을 그리고 오려내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작품별, 과정별로 적절한 조언을 곁들여 놓았다. 또,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직접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오리기 본을 수록해 다양하게 연습해보고 소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간단한 기술만으로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종이오리기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