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 목회 상담학 교수로 재직 중인 오규훈 목사의 기도지침서. '그동안 우리는 세상에서의 필요와 복만을 위해 기도해 왔으며, 그로 인해 물질의 복을 많이 받긴 했지만 불행히도 영혼의 쇠락을 경험해야 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진정한 기도의 모습을 제시한다. 세상에서의 필요와 복만을 위한 기도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기도의 대상을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로 확대할 때 성령의 열매가 맺힌다. 본문의 일곱가지 지침으로 한 단계 성숙한 기도의 자세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