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대전에서 태어나 1980년 충남대 생물학과를 졸업하였다. 1997년 동서문학에 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이후 소설 공간을 더욱 확장시켜 우리 사회는 물론 이국의 도시들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보이며 주목받았다. 사랑 이야기이되 인간의 존재적 불안이나 허술한 삶이 겪어야 하는 허망함이 깊이 깔려 있고, 과거속의 응어리진 한의 질곡으로 인해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작품들은 진정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이 없는 끝은 없다 "속수무책으로 내닫는 작가 이영희의 사랑 이야기 속에 담긴 상처와 진실들!" 한국땅을 넘나들며 프라하, 리스본, 자카르타, 카이로, 뉴욕, 런던 등 이국적인 도시들을 배경으로 국경 없는 문제 의식을 펼쳐보인 새로운 창작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