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는 역사와 전설의 나라이다. 게르만 문화와 슬라브 문화가 만나는 완충지대로서 무한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동구권에 위치해 서방국가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국제무대에서 중립정책을 펼치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우리 한반도의 남과 북에 동시 수교를 맺고 있다. 그런 사실들을 접더라도 오스트리아는 음악의 나라로 유명하다. 알프스와 도나우강을 배경으로 왈츠 등의 이미지와 더불어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 등 수많은 음악가들과 오페라, 연극등의 문화는 서양문명의 금자탑이라 말할 수 있다.
지난날 합스부르크 왕가의 막강한 권력속에 전성기를 누렸던 오스트리아의 과거와 오늘을 돌아보고 그 나라만의 삶과 문화를 기행의 형식을 빌어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