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문법문제만을 목표로 한 기출문제의 창의적변형서라고 할 수 있다. 공무원시험에서 문법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25~35%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이를 무시하고 합격할 방법은 없다는데 본서의 출발점이 있다. 문법문제의 특성상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른바 답을 ‘찍어야’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찍어서 맞을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문법을 포기’하는 것은 곧 시험을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 일 정도로 치명타가 될 것이다. 본서는 문법문제를 찍어야 할 위기에 선 수험생들에게는 가히 합격으로 가는 마지막 구세주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