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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시대
글쓴이
제러미 리프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1999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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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러미 리프킨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넘나들며 자본주의 체제 및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 과학기술의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행동주의 경제학자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터프츠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1979년 워싱턴에 경제동향연구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있다. 약 15년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최고경영자 과정 교수를 지냈으며, 『허프포스트』가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사상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과학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활발히 집필 작업을 해왔다. 『플래닛 아쿠아』, 『회복력 시대』, 『글로벌 그린 뉴딜』, 『한계비용 제로 사회』, 『3차 산업혁명』, 『공감의 시대』, 『유러피언 드림』, 『수소 혁명』, 『소유의 종말』, 『바이오테크 시대』, 『노동의 종말』 등의 저서가 전 세계에서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생명공학 기술은 인류의 희망인가, 재앙인가
세계를 완전히 바꾸는 바이오산업의 시대
리프킨이 일찍이 포착한 새로운 시대의 희망과 위험은 무엇인가


『바이오테크 시대』는 컴퓨터 기술과 유전공학 기술의 장대한 결합과 생명공학 시대로의 역사적인 전환에 대해 다루고 있다.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등에서 미래의 기술 변화와 이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 준 바 있는 리프킨은 이제 산업시대가 급속히 퇴조하고 거대한 생명과학 회사들이 생물산업 세계를 형성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는 이미 그러한 변화를 겪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20세기가 물리학과 원자핵 기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생물학의 세기가 될 것이며, 인류의 최대 이슈는 바로 생명공학이 될 것임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우리가 새로운 시대로 한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생각해 보아야 할 생명공학 혁명이 가져올 이익과 치러야 할 대가에 대해 지적한다. 그리고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기술적, 윤리적 문제들을 총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우리의 책임과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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