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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재창조
글쓴이
조너선 색스 저
출판사
말글빛냄
출판일
2009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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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선 색스

철학자이며 신학자, 영연방 유대교 최고 지도자로 유대인 대학과 런던의 예시바 에츠 체임에서 랍비 서품을 받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랍비 학교인 런던의 유대인 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1995년 유대인 공동체 생활을 발전시킨 공로로 예루살렘 상을 수상했고, 2001년 유대교 최고 지도자 재직 10주년을 기념하여 캔터베리 대주교로부터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에는 『Dignity of Difference: How to Avoid the Clash of Civilizations』(국내번역: 차이의 존중)으로 종교 부문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 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현재 히브리 연합 성회 6대 최고 지도자로 16년째 재직하고 있으며 영국 기독교 유대교 협회 공동 대표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Tradition in an Untraditional Age』, 『Persistence of Faith』, 『Arguments of sake of Heaven』, 『Crisis and Covenant』, 『One People?』, 『The Politics of Hope』, 『Morals and Markets』, 『The Chief Rabbi’s Haggadah』, 『To Heal a Fractured World』, 『The Koren Sacks Siddur』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다문화주의 시대에 있어서 사회가 새롭게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새로운 창조를 시도하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붕괴’라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다문화주의가 편협적이고 배타적이며 신경질적인 사회적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사회가 서로의 가치와 다름은 인정하고 더불어 가는 사회,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를 만들 것을 주장한다.

사회란 부와 권력에 대한 모든 고려에서 벗어나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차이를 존중하는 공간이다. 저자가 주목하는 사회는 함께 모여 차이의 영역을 초월한 보편성 아래 연대하는 공간으로서의 사회이다. 자발적 시민의식, 자원봉사, 공동체 서비스, 시민 참여와 같은 건강한 공동체 관계를 이끌고 다른 이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때 비로소 자유민주주의의 붕괴와 배타적인 다문화주의를 극복하고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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