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별난 음식들과 독특한 음식 문화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그림책. 우리에게 역겹고 징그러운 벌레나 쥐 고기가 어떤 나라에서는 최고의 요리일 수 있다는 것, 오늘날 우리가 즐겨 먹는 초콜릿, 토마토, 감자 등이 옛날 사람들이 기겁을 하던 음식이라는 점 등을 통해 문화란 나라나 시대, 생활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1장에서는 개구리, 지렁이, 방울뱀 같은 전 세계의 별난 식재료들을, 2장에서는 쥐 고기, 울새 구이, 매머드 고기 같은 옛날 사람들이 먹었던 희한한 음식들을, 3장에서는 우유, 꿀, 치즈처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이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