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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글쓴이
조나단 빈 저
출판사
고래이야기
출판일
2009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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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나단 빈

펜실베이니아에서 하이킹을 즐기고 새들을 관찰하고 풍경화를 그리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2003년 뉴욕으로 이사해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센트럴 파크 근처에 살면서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하이킹을 즐기고 새들을 관찰하며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7년에 처음으로 혼자서 쓰고 그린 『한밤중에』를 펴냈으며, 이 책으로 2008 샬롯 졸로토 아너상과 2008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또한 이 책은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100권의 책, 퍼브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 커커스 리뷰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 밖에 그린 책들로는 『모키와 비크』 『아빠가 구운 애플파이』 등이 있으며, 『아빠가 구운 애플파이』로 에즈라 잭 키츠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유아
도시 옥상에서 만나는 대자연의 넉넉함

'2008 샬롯 졸로토 아너상 수상', '2008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한 조나단 빈의 『한밤중에』. 옥상은 엄마와 아이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입니다. 옥상에서 엄마가 빨래를 널 때 아이는 화분에 물을 주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자신만의 시원한 보금자리를 찾은 소녀의 작은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롭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 입니다.

엄마, 아빠는 동생들을 먼저 재운 뒤 주인공 아이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남기고 잠자리에 들지만 아이는 한참동안이나 잠들지 못하고 누워만 있습니다. 그러다 방안 공기가 답답해서 열어놓은 창문을 통해 한줄기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게 느껴져 바람을 쫓아갑니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시원한 밤공기에 둘러싸인 옥상. 소녀는 다시 방으로 내려와 베개와 이불을 챙겨 올라와 옥상에서 편안히 잠이 듭니다. 그 옆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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