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의문을 품을 것이다. ‘이 아이는 어디에 소질이 있는 걸까?’ ‘이 아이는 뭘 하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멜 레빈 박사는 아이들은 다 어떤 특정한 영역에서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 소질을 발견하기만 한다면 훗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강점과 약점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거기에 맞게끔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낼 방법을 모른다면 그러한 상식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는 방법, 강점을 강화시키고 약점을 보완하거나 피해갈 수 있는 방법, 이것을 아이의 미래의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멜 레빈 박사는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 키우기 전문가가 될 것을 요구한다. 아이들에게 뭔가를 효율적으로 가르치려면 무엇보다 먼저 아이들이 어떻게 배우는가를 이해해야 하고 나아가 아이마다 다른 학습방식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이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의 학습방식을 숱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