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조석훈 교수의 강의 11장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교육을 위해 내달리고 있고, 동시에 그 행위 때문에 교육의 본질을 안다는 듯이 구는 사람들의 비판을 받아야만 하는 학습자, 학부모, 그리고 미래의 교육자를 위한 교육학 강의이다.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는 학습자에게는 깨달음을 주고, 자녀의 교육이 블랙상자와 같이 느껴지는 불안한 학부모에게는 유용한 안내를 제공하며, 교육을 알기도 전에 교사의 지위에 다가서고 있는 미래의 교육자에게는 탐험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