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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투의 경제학 - KODEF 안보총서 83
글쓴이
권오상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6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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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상

벤처캐피털회사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다.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과 연금금융실장, 도이체방크 홍콩지점과 서울지점 상무(Director),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지점과 싱가포르지점 매니저,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학과 겸직교수, 삼성SDS 수석보, 기아자동차 주임연구원을 지냈고,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재무를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중소출판사 성장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된 《확률의 승부사들》, 우수출판콘텐츠인 《한국사를 바꾼 12가지 공학 이야기》, 세종도서인 《엔지니어 히어로즈》, 《혁신의 파》, 《억만장자가 되려면 대학을 중퇴해야 할까》,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인 《노벨상과 수리공》 및 그 개정판인 《미래를 꿈꾸는 엔지니어링 수업》 등의 저서가 있다. 이외에도 《에르고드 이코노미》, 《세 가지 열쇠》, 《이기는 선택》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전투의 양상에 따라 승패를 좌우하는
최적의 전투 자원 활용은 따로 있다!

[군사경제학 3부작] 제1탄!
전투의 경제적·수리과학적 이론과 역사적 실제 사례를 넘나드는 통합적 전투분석서

“Homo homini lupus(호모 호미니 루푸스: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다).” 이 라틴어 문장은 영국인 토머스 홉스의 책 『시민에 대하여』에 나오는 말로, 인간 사회에서 사람들 간의 본질적 경쟁 관계를 포착한 말로 인식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전쟁사가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영어로 최초 번역한 장본인이었기에 그 누구보다도 고대 그리스 시민국가들 간의 갈등과 전쟁에 대해 정통했던 홉스는 “시민공동체 내에서라면 사람은 서로 돕는 존재지만, 도시국가들 간에는 서로 싸우고 전쟁을 벌인다”고 했다. 또 로마의 로물루스 건국 신화나 구약 창세기 4장에 나오는 형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는 이야기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의 기저에는 생존이 아니라 보다 큰 권력을 갈망하는 인간의 탐욕이 깔려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국가간에, 또 형제들 간에, 이방인들 간에 서로 목숨을 빼앗는 분쟁은 늘 있어왔다. 미래에 언젠가는 이러한 분쟁이 사라질 수 있을까? 가까운 장래에 인간 사회에서 모든 싸움이 사라질 것 같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전쟁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많이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그것은 서로를 죽이도록 운명 지워진 인간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의무다.

이 책 『전투의 경제학』은 전쟁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전투를 경제적?수리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으로, [군사경제학 3부작](『전투의 경제학』, 『무기의 경제학』, 『전쟁의 경제학』)의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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