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쉴라이에르마허도 신학은 외적 변증과 내적 변론이라고 하였다. 이 책은 현대 조직신학의 주제 중 특히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교회 외적인 신학적 쟁점들을 변증하고 교회 내적 신학적 쟁점들을 정립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하나님인가, 하느님인가, 여호와인가 야웨인가라는 논쟁,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인가 천당인가라는 논쟁, 시한부 종말론의 논쟁, 사이버적 교회론, 신학적 인간 이해, 구원론의 통전적 이해 등도 이런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다. 특히 동정녀 탄생과 부활에 관한 여러 반론을 변증적인 입장에서 심혈을 기울여 반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