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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식의 생각
글쓴이
서준식 저
출판사
야간비행
출판일
200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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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준식

인권운동가. 1948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조선놈'이 되기 위하여 한국에 유학했다. 서울대 법대 3학년 재학 중 형 서승과 북한을 방문하였다가 1971년 이른바 '유학생 간첩단'의 일원으로 체포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마쳤지만 '사람의 생각은 누구도 규제할 수 없다'는 신념에 따라 전향을 거부함으로써 다시 10년 동안 보안감호처분을 받았다. 1988년 5월 비전향 좌익수로는 처음으로 석방되었다.

도시 빈민들과 어울려 살며 글쓰기를 하려 했으나 '운명적인'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을 만나면서 인권운동에 투신했다. 1993년 인권운동 사랑방을 꾸려 한국을 대표하는 인권운동단체로 이끌어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인권운동가 서준식이 여러 지면에 인권운동을 주제로 쓴 글들을 모은 것이다. 『서준식 옥중서한 1971-1988』이 세상의 폭압으로부터 자신의 양심을 지키려 했던 한 인간의 억울한 감옥살이의 기록이자, 잊혀진 과거의 복원과 잔존하는 암울함의 극복 의미를 담는 고전이라면, 그 후속편이라 할 이 책은 감옥살이를 마치고 세상에 나온 이후 진보주의자로서 신념을 몸으로 실천해 온 15년 인권운동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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