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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로스 섹션
글쓴이
리처드 플라트 글/스티븐 비스티 그림/권루시안 역
출판사
진선아이
출판일
2016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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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우리는 수많은 사물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신고 있는 운동화, 주변의 고층 건물까지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많은 것 중에 사람의 손이나 기계를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그 수많은 물건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이다. 보잉 777과 경주용 자동차, 새턴 5호 로켓 등의 모습을 살펴보고, 동전과 비누, 수돗물과 가스 등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면 실제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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