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편집 순서는 우선 서있는 포즈,앉은 포즈,무릎꿇은 포즈의 순으로 대별하여 정리한 다음,각각 앞모습,뒷모습,옆모습의 차례로 시점의 위치 변화에 따라 저자 특유의 필치와 설득력으로 정리해 나갔다. 이때 각각의 소묘에 관련된 설명은 저자가 수업 중에 강의할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드시 별도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그기에 필요한 그림을 덧그려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인체묘사의 확실한 길잡이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