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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희곡과 이데올로기
글쓴이
백로라 저
출판사
연극과인간
출판일
2004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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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1960년대 희곡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연구서. 1960년대 희곡은 사회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문화의 주체로 떠오른 대중의 인식과 미적 감각에 호응하기 위해 새로운 주제와 극형식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 결과 이 시기에 집단적 문제로부터 개인의 문제로 극작가의 관심이 옮겨지게 되었으며, 서사극이나 부조리극, 등 새로운 희곡의 형식이 실험되었다. 그러한 변화를 통해 1960년대 희곡이 성취한 것이 바로 희곡의 다양성이었다. 이 책은 국가가 민족과 근대화와 반공이데올로기를 통해 단일한 담론을 형성해나가고 있었던 시기에 희곡이 각기 다른 주제와 형식을 가지고 다양한 담론을 생산해내었다는 것에 주목하면서 160년대 희곡과 이데올로기에 대해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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