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제22회 세미나의 주제 강연과 관련하여 별세적 측면에서의 교회 변화에 대한 이윤재 목사의 강의와 교회사적인 측면에서의 한국교회 변화에 대해서는 감상복 목사, 박용규 교수의 강의 내용을 담았다. 영성적 차원에서의 변화에 대해서는 옥한흠 목사, 이어령 고문의 강의가, 또한 목회자 윤리의 변화에 대한 한기채 목사의 강의, 한국교회의 비전을 통한 변화 가능성을 논한 조용기 목사의 강의 내용을 담았다. 이 책에 담긴 전체 주제는 바로 ‘별세와 한국교회의 변화’이다. 별세는 고 이중표 목사에 의해 처음 그 의미가 부여되었으며 이것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한국적 신학 용어이다. 즉, 그리스도의 가장 근본적인 사역을 드러내며 우리가 살아야 할 삶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