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운동은 바로 '달리기'가 아닐까 싶은데, 보편적으로 달리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평소에 운동을 전혀하지 안았던 사람들의 달리기하는 모습을 보면 편안한 옷차림과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집에서 나오자 마자 달리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준비운동도 없이 뛰는것은 무리한 운동이 되며, 잘못된 신발이나, 옷은 몸에 무리를 주곤한다. 별스럽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옷차림과 신발은 달리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중요한 부분임을 잊어선 안된다.
그런 이미에서 이 책은 달리기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의류와, 신발을 소개하고, 적합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9개 브랜드의 각 제품을 분석 · 평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수 소재의 러닝용 팬츠, 기능성 소재의 티셔츠, 러닝용 신발 등 달리기를 위한 기초 장비를 소개하고 있으며, 브랜드는 나이키, 뉴밸런스, 리복, 르까프, 스포츠힐, 아디다스, 코오롱 액티브, 프로스펙스, 휠라 에서 각각 1999년부터 2002년 봄까지 출시한 신제품(러닝화, 러닝의류, 양말, 시계, 선글라스, 심장박동측정기, 물통 등)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각 제품에 대한 세밀한 내용과 평가, 설명을 담고 있어 즐거운 달리기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용품을 신고 입어야 할지 좋은 선택을 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