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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성의 거래
글쓴이
비비아나 A. 젤라이저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09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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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비아나 A. 젤라이저

1971년 미국 러트거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4년과 1977년에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적·사회적 의미와 경제의 관련성을 강조하는 저명한 경제사회학자 젤라이저 교수는 대인관계가 어떻게 경제적 가치의 생산, 소비, 분배 그리고 이전에 관여하는지에 학문적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그녀의 연구는 경제 활동과 개인적인 생활 간의 관계가 변화하고 논의되는 상황을 조명한다. 우리는 대부분 돈과 감정이 분리된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 그녀는 두 영역이 근본적으로 뒤엉켜 있음을 주장한다. 지은 책으로 『돈의 사회적 의미(The Social Meaning of Money)』, 『귀중한 아이의 상품화(Pricing the Priceless Child)』, 『도덕과 시장(Morals and Market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가정 내에서의 관계, 돌봄, 사랑 등의 친밀성과 경제적 행위가 혼합되는 것을 걱정하는 전통적인 시각에 대해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이다. 경제사회학자인 저자는 친밀성과 경제 활동의 관계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경제 활동은 폭넓은 친밀한 관계에 중요하고 필수적이며, 친밀함이라는 존재는 경제 활동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따라서 경제적 실제는 관계자들에게 지불을 위한 적절한 매개물을 선택하게 하고, 매개물과 거래를 매칭하게 하고, 그들의 관계에 의미를 부여하게 하며, 친밀한 관계와 쉽고 위험하게 혼동할 수 있는 다른 관계를 분리하는 경계를 구분 짓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친밀성과 거래에 관련된 개념을 비롯하여 친밀함과 거래를 법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아직 친밀성과 경제적인 행위를 분리된 것으로, 분리되어야 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우리 사회에 ‘친밀성과 경제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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