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의 단편 동화집입니다. 알퐁스 도데는 19세기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문체의 작가이지요. 알퐁스 도데 특유의 익살과 해학적인 요소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교황의 노새', 아들과 조국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도덕성을 일깨워주는 '꼬마 스텐느', 순수한 눈망울을 떠올리게 하는 '별', 유럽 시골의 정취가 가득한 '스갱 씨의 염소' 등 어린이들의 정서나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교훈을 주는 7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