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에 펼쳐보게 되는 지혜의 원천, 불멸의 경전!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연구, 배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한 때 「게마라」라고 불러지기도 했다. 랍비들의 종교적 신념은 탈무드의 판결, 사상, 태도에 잘 나타나 있는데, 탈무드는 의식법 및 사회법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탈무드는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오던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써 ’구전 성경‘으로 불러지기도 하였는데 서기 3~5세기에 이르러서야 완성되었다. 탈무드는 《구약》에 관한 현자와 선지자들의 지혜를 5천여 명 이상의 랍비가 모여 10년이란 세월에 걸쳐 재해석과 토론과정을 거쳐 편찬한 것으로써 모두 20권, 12,000페이지, 250만 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복잡하다. 탈무드는 세상에서 가장 폭넓은 지역에 걸쳐 읽혀지고 있는 책이며 총 1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유대인 한 명당 한 권씩 가지고 있다는 탈무드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읽어도 항상 새로움을 더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