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부두에서 하역작업중 바닥에 떨어지며 깨어진 통,
틈바구니로 쏟아져나온 금화와 반지낀 젊은 여자시체의 손!
리얼리즘 극치! 후추같은 매콤 묘미!
크로프츠는 현실파 작가로서 독자와 함께 복잡하게 얽힌 플롯에 참여, 얽힌 실을 솔솔 풀어가는 쾌감을 준다. 항상 매콤한 후추의 묘미를 맛보게 해주는 본격 미스터리고전.
런던의 한 부두에서 포도주 통을 끌어내리는 하역작업중 줄이 흔들리면서 무거운 통 4개가 바닥에 떨어진다. 그 중 깨어진 한 통에서 나온 것은 금화와, 반지 낀 여자의 손! 추리소설의 후추같은 묘미를 가장 순수하게 맛보이는 크로프츠의 미스터리소설사에 손꼽히는 빛나는 본격 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