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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오사카
글쓴이
김광일 외 1명
출판사
아토북
출판일
201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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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일

고려대학교에서 역사교육학을, 동 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역사 공부의 기본은 여행이라고 생각해 국내외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생각을 키웠다. 대학원에서 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어떻게 하면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체득하는 역사 공부가 가능한지 고민했다. 그 고민에서 시작된 유적지 답사로 얻은 결과물이 『발길 따라 배우는 우리 근현대사』다. 이후 근현대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대의 우리 역사를 바라보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를 집필하였다. 「독서평설」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카페 '함께 걷는 역사풍경'을 운영 중이다. 찍고, 먹고,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방학 과제가 즐거워지는 우리 박물관 20곳』, 『박물관에서 보고 듣는 생생 경제 체험』, 『프렌즈 오사카』,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진짜 기본 한국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오사카에 가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디에서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오사카 사람은 먹다가 죽는다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오사카는 맛있는 음식이 넘쳐난다. 이곳에서 처음 만들어진 요리도 있고, 다른 곳에서 먼저 만들어졌지만 오사카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되면서 고유의 맛을 갖게 된 음식들도 많다. 그런 만큼 오사카 여행에서 식도락은 무척 중요한 요소다. 어느 곳을 여행해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기분 좋은 경험이지만 오사카는 그 자체가 맛의 도시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오사카 맛집 가이드북 『테이스티로드 오사카』는 이렇게 오사카의 맛을 찾는 여행자에게 딱 맞는 안내서이다.

오사카에서 한 번쯤 꼭 먹어야 하는 맛집을 소개하겠다는 목표 아래 모인 6명의 저자가 고르고 골라 소개한 약 50곳의 음식점은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브런치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여행으로 지친 다리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달콤한 디저트 가게, 바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는 길거리 음식점까지 다양하다.
이 책은 각 식당의 대표 메뉴와 추천 음식뿐 아니라 영업시간과 주소, 연락처 등 상세한 가게 정보를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찾아가는 방법을 지도 어플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이 외에 매장의 역사와 음식의 유래 등 곁들여 소개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즉석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어 회화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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