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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전의 시작 : 사회과학
글쓴이
홍승기 저
출판사
생각학교
출판일
2016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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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승기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다. 그 후 1985년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인천 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하고, <월간 사회평론 길> 편집장을 역임했다. 불혹의 나이라는 사십대에 들어 오히려 동서양 고전에 유혹을 받아 고전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천명에서 이순을 향해가는 지금까지 공부와 집필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 철학 콘서트』를 썼으며 황광우와 『고전의 시작』(전 4권)을 공저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철학 콘서트』의 저자 황광우가 제안하는 주제로 읽는 사상고전

『고전의 시작』 ‘사회과학’ 편은 ‘자본의 시대’, ‘정치와 이념’, ‘법의 탄생’, ‘생각의 전환’, ‘내면의 탐색’의 다섯 주제로 사회과학 고전을 이해하고자 했다. 첫째 주제인 ‘자본의 시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다. 20세기 말에 사회주의 국가들이 대부분 몰락했지만 그렇다고 경제체제로서의 자본주의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부익부 빈익빈, 환경 오염 등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며, 좀더 건강하고 나은 자본주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둘째 주제는 ‘정치와 이념’이다. 민주주의, 자유주의, 민족주의 등 다양한 정치 사상이 나타난 배경과 핵심 내용들을 이해하면서 세계 각국의 정치 시스템과 국제관계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담고 있다. 셋째 주제는 ‘법의 탄생’이다. 법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생각하기 어렵다. 법 사상의 출현 배경과 내용을 이해하면서 오늘날 법이 내포하는 의미와 지향점을 담고 있다. 넷째 주제는 ‘생각의 전환’이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사회과학을 혁신하려는 생각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프로이트, 그람시, 푸코 등의 철학자들의 학설을 통해 그들이 변화시킨 세계를 엿보려고 한다. 다섯째 주제는 ‘내면의 탐색’이다. 사회과학의 분야는 다양하다.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연구 대상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학설들이 생겨났으며, 이는 인접 학문의 도움을 받으며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자살론, 아동교육론, 종교심리학 등등 현대사회에서 중요시 다루는 담론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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