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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아이들
글쓴이
가브리엘 루아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3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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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브리엘 루아

'캐나다 문학의 큰 부인'이라 불리며, 깊이와 감동을 겸비한 문학으로 캐나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영미문학권, 유럽문학권, 제3세계 문학권에서도 그 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가.

1909년 3월 22일 캐나다 마니토바주의 생-보니파스에서 태어났다. 광활한 초원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1929년 위니펙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배우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며 8년 동안 교사생활을 한다. 1939년 몬트리올에 정착해 기자로 일하다가 1945년 『싸구려 행복』을 발표해 캐나다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의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일약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한다. 1954년 긴 침묵과 고통스러운 집필 과정을 거쳐 『데샹보 거리』를 발표하고 이 작품으로 첫 번째 캐나다 총독상을 받는다. 1977년 교사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여섯 편의 중,단편을 묶은 『내 생애의 아이들』로 또 한 차례 캐나다 총독상을 수상하며, 비평계의 찬사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는다.

일생 동안 같은 산을 그리는 독학의 화가 이야기인 『비밀의 산』 외에 『알타몽의 길』『휴식 없는 강』『즐거운 여름』『세상 끝의 정원』『지상의 여린 빛』『무엇 때문에 고민하나, 에블린』등의 작품이 있다. 1983년 7월 13일 74세의 나이로 운명했다. 사후에 미완의 자서전 『비탄과 환희』가 발표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캐나다의 국민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작품으로 감미로운 바람결처럼 섬세하고 고즈넉한 필치로 그려낸 성장소설이자 교육소설이다.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캐나다 대평원의 한 시골마을에 부임해온 풋내기 여교사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펼치는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겹겹이 싸인 문체를 조금씩 걷어내려가다 보면, 그제야 아이들의 눈망울처럼 명료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그림으로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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