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인터넷, 휴대폰의 전략적 동거,
현장 전문가가 보는 디지털 미디어의 미래 인식
TV, 인터넷, 모바일의 생생한 뉴미디어 비즈니스 현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과 한국의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매체간의 공통점이 무엇이며, 소비자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분석하여 미래 미디어 환경을 예측한다. 한국과 미국의 IT문화의 차이에 따라 차별화된 사업적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는지, UCC 포털이 생존하는 방법, 터치스크린, 앱스토어 등의 새로운 흐름이 가장 전통적인 매체인 텔레비전으로 옮겨가야 하는 이유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적용해갈 것인지에 대한 사례와 해석을 담았고, 2장에서는 콘텐츠를 둘러싼 다양한 수익모델이 어떻게 생산되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3-5장에서는 TV, 인터넷, 모바일 매체가 동영상을 중심으로 어떻게 변화와 융합을 만들어가 가고 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고, 6장에서는 TV가 개방과 공유의 기치 아래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로서 진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TV의 미래를 예측하였다. 지금까지의 뉴미디어 서적이 이론이나 규제와 정책을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치열한 미디어 산업의 현장에서 실전과 해법을 구체적으로 찾아보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