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피엔딩을 꿈꾸는 이들에게 소피 달이 전해주는 로맨틱하고 바랄한 사랑 이야기. 입생 로랑 향수, 베르사체의 청바지 모델로 활동한 소피 달은 영미권 대부분의 교과서에 작품이 실려 있는 전설적인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손녀이다. '상상의 천재'라고 불리는 이 유명한 할아버지의 문학적 재능을 이어받아 그녀는 밝고 경쾌한 언어로 사랑의 여러 가지 표정들을 그려내고 있다.
우리는 본능적인 이끌림으로 사랑을 시작하지만 그것을 지켜내는 건 서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다. 사랑의 기쁨과 소중함을 오래도록 기억하고픈 마음으로 이 책을 쓴 작가 소피 달은 자신이 선택한 결정에 따라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연인들의 가슴에 스위트 피 꽃다발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