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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먹으면 왜 안되는가?
글쓴이
피터 케이브 저
출판사
마젤란
출판일
200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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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케이브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뉴욕 대학과 시티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서 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철학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한편 BBC 등 각종 미디어에 종종 출연해 윤리적, 정치적, 종교적 논쟁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의 학문적 관심은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을 가리지 않으며, 특히 ‘패러독스’에 관심이 많다. 오랜 시간 휴머니스트 철학자 그룹의 회장이자 든든한 후원자로서 ‘휴머니즘이 풍기는 철학’의 전파에 앞장서 왔는데, 특이한 점은 공인 재무관리사로서 영국보험연수원의 수석 조사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철학과는 다른 관점에서 이 세계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를 비롯해 『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철학적 이유』, 『이 문장은 거짓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유쾌한 공상과 기발한 역설로 오늘을 도발한다
일상을 전복하는 철학의 카타르시스!


해학과 유머로 무장한 질문을 통해 삶을 관통하는 33개의 논제를 우리에게 던진다. 그리고 우리는 일상 속에 자리한 철학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된다. 전 영국에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철학 바람을 일으킨 피터 케이브의 이 책에는 우리가 배고픔과 생존을 위해 다른 생물들을 잡아먹는다면, 사람을 먹는 것은 왜 안 되는 것일까? 우리는 왜 국가와 법에 복종해야 하는가? 어째서 연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을 서로에게서 발견하는 것일까? 등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들에대해 재미있으면서도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제시된 각각의 논제들은 ‘인생’, ‘가치관’, ‘신’, ‘존재’, ‘윤리’, ‘욕망’, ‘자아’ 등의 상위 키워드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 책은 띄엄띄엄 읽어도 되고, 또한 똑바로 읽어나가면서 여러 주제들을 건너뛰면서 읽을 수도 있다. 똑바로 읽지 않고 각 장의 끝에 표시된 화살표를 따라 가면, 한동안 일정한 주제에 머문 후에 다른 주제로 넘어갈 것이다. 직소퍼즐처럼 짜여진 33개의 철학 퍼즐을 잘 짜맞추다보면 하나의 퍼즐이 다른 퍼즐로 이어지는 철학의 묘미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넘나드는 철학의 논제들을 통해 분석과 성찰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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