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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니? 뭉치 도깨비야
글쓴이
서화숙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9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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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화숙

부암동의 마당 있는 집에서 산다. 식물을 가꾸길 좋아하고 잘 키워서 마당에는 37가지 나무와 39가지 다년초, 7가지 덩굴식물이 자란다. 소슬한 시골 산길 같은 정원을 꿈꿔서 개쉬땅나무 팥배나무 참당귀 할미꽃 같은 토종식물을 많이 심었다. 북한산에서 받아 온 씨앗으로 키운 산초나무가 2미터 넘게 자라면서 귀한 긴꼬리제비나비를 마당에서 보고 있다. 동네 사람들, 지인들과 식물을 퍼 주고 나누며 산다. 동네 리사이클 가게에 헌 옷을 주고 씨앗을 받아 온다. 한국일보에서 32년간 기자로 지냈다. 문화부장, 편집위원 등을 지내며 2005년부터 2014년까 지 ‘서화숙 칼럼’을 썼다. 2012년 서울교통방송에서 ‘서화숙의 오늘’을 진행했으며, 2013~2014년 국민TV 라디오에서 ‘서화숙의 3분 칼럼’을 방송했다. 당대의 수구세력에 대한 논리적이고 통렬한 비판으로 이름을 날렸다. 『나야 뭉치도깨비야』 『뭐하니 뭉치도깨비야』 『월화수목금토일 차분디르의 모험』을 쓴 동화작가이기도 하며, 『행복한 실천 』 『마당의 순례자』 『민낯의 시대』 『누가 민주국가의 적인가』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장난꾸러기에다 실수투성이고 호기심도 많은 도깨비 뭉치의 이야기입니다. 보람이의 초등학교 입학식날 학교에 따라간 뭉치는 혼자서 미끄럼을 타기도 하고 신기한듯 교실을 기웃거립니다. 그러다 자기 키보다 큰 몽둥이 하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지요. 헐레벌떡 교실을 뛰쳐나온 뭉치는 보람이가 학교에 못 가도록 방해공작을 펼치는데….

이밖에 뭉치가 한밤중에 보람이, 아름이와 귀신놀이를 한 이야기. 물방울 도깨비 자장이를 만난 이야기, 바다에 가서 신나게 논이야기 등 마음씨 따뜻한 뭉치 이야기가 여섯 편 실려있습니다. 사실적이고 담백한 이야기 곳곳에 아이들 특유의 정서와 감성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익살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의 친구 뭉치를 어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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