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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0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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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의 이중성과 자아 분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걸작 의 비평판으로서, 작가 스티븐슨이 이 책을 쓰기까지의 개인적인 배경과 작품을 둘러싼 역사적인 배경,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1800년대 영국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삽화, 그리고 스티븐슨과 에 관한 여러 관점의 비평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 스티븐슨의 명성을 확립하는 데 가장 기여한 작품은 단연 이다. 제목에 있는 이름들이 선과 악, 그리고 분열된 개인 인격의 동의어가 되어 이미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언어가 되었다는 것만 보아도 이 작품의 대중적 인기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비길 바 없이 뛰어난 작품이며 놀라울 정도로 탁월한 기량을 자랑하는 역작이기도 하다. 스티븐슨은 또한 영어를 사용한 작가들 중에서 가장 교묘한 솜씨를 가진 기교가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마디로 는 이른바 흑마법(black magic: 나쁜 목적을 위해 악마의 힘을 빌어서 사용하는 마법)의 힘을 통해 문학으로 옮겨진 가장 격렬하고 오싹한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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