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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평전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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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장준하 선생의 삶을 재조명한다. 장준하 선생은 일제하 광복군 장교로 활약하다가 해방 뒤 김구 선생과 함께 통일정부 수립을 위해 헌신했고, 이후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정권 시절 민주주의 투쟁과 민권 투쟁에 앞장 선 인물이다. 저자는 장준하 선생의 일대기를 살펴보면서 그의 삶 이면에 있는 그의 사상을 조명해 본다. 독립운동가로,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으로, 《사상계》라는 잡지를 창간해 독재 정권하에서 민중의 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인으로, 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장준하 선생의 삶을 그대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는 1975년 포천 약사봉 계곡에서 실족사했는데 그 과정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 왔다. 이에 대해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정보기관의 자료 미확보'란 이유로 ‘진상규명 불능’이란 판정을 내렸다. 그의 의문사와 관련한 자료와 함께 이청준, 고은, 김수환, 법정, 문익환 등 각계 인사들의 추모글도 게재했다. 이 책은 ‘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장준하 선생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지난 시절의 암울했던 유산을 추종하는 정치인들, 언론인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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