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휴대전화가 갖고 싶어?’ 남을 대하고 말하는 것이 서툰 소녀 아이하라 료는, 친구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휴대전화를 갖는 것이 소원이었다. 하지만 대화를 나눌 상대도, 필요도 없어 그저 늘 소망하는 나날을 보내던 중, 료는 상상속에서 휴대전화를 만든다. 점점 구체화 되어 가는 휴대전화가 익숙해질 무렵,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고, 실제로 전혀 다른 지역의 소년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소통을 주제로 두 소년소녀의 성장과 마음을 담은 오츠이치의 대표 단편, 드디어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