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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부는 왜 쿠데타를 하지 않나
글쓴이
이대근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0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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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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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근

1939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주립대(올바니)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은행 조사부 조사역 과장, 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일본 교토대 연구교수, 교육개혁위원회 위원, 경제사학회 회장, 중국 북경대 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2007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자본주의론』, 『세계자본주의론』, 『성장의 허상, 외채의 실상』, 『한국전쟁과 1950년대의 자본축적』, 『한국경제의 구조와 전개』, 『근대조선의 경제구조』, 『세계경제론 - 글로벌화와 국민경제』, 『한국무역론』, 『해방후 1950년대의 경제 - 공업화의 사적 배경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최근 북핵 문제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핵개발과 관련한 북한의 강경한 입장은 군부강경파를 달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북한 군부가 북한의 대내외 정책을 좌지우지할 만큼 정치적 영향력이 크고 당의 통제를 벗어나 자율성을 누린다는 인식에서 나온 견해이다. 북한 군부가 ― 특히 ‘선군정치’를 계기로 ― 북한체제를 장악하고 정책방향도 결정한다는 이러한 생각은 학계를 비롯해 언론, 일반인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을 던진다. “북한 군부의 정치적 영향력은 정말로 크다고 할 수 있는가?” 저자의 대답은 부정적이다. 저자는 북한 군부의 과거와 현재를 고찰하고, 미래를 전망함으로써 북한 군부의 정치적 위상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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