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연오랑과 세오녀,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수로부인, 황진이 등 여러 가지 모습의 사랑 이야기가 나와서 사랑이 무엇인가는 물론이고,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랑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 속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은 달콤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달콤한 사랑을 위해 슬픔과 고통을 맞아들여야 하고, 때론 희생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