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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글쓰기다
글쓴이
이종인 저
출판사
즐거운상상
출판일
2009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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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업 번역가가 들려주는 번역과 글쓰기의 모든 것

이론과 실제 사이를 오가며 15년간 번역 현장을 지켜온 저자는 번역가는 물론이고 출판 관계자와 일반 독자들도 궁금해 하는 번역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이 책은 초보 번역가와 중견 번역가들의 관심사이자 고민이지만 누구도 제대로 답해주지 못했던 여러 문제들, 예를 들어 이제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번역가의 조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번역가가 될 수 있는지, 번역 계약서는 어떻게 쓰며,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번역이나 한번 해볼까'류의 얕은 정보를 주는 실용서와는 다르다. 번역가를 지망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그간 다루었던 원문과 동서 고전의 무수한 텍스트를 예로 들어가며, 의역과 직역에 이르는 다양한 번역의 스펙트럼, 오역의 문제, 원문과 번역가, 독자의 관계 설정, 계약서 쓰기, 외국어 공부 등 번역과 번역가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전개시켜 명쾌한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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