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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삶과 시편 묵상
글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저
출판사
솔라피데
출판일
200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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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회퍼는 “시편 속에 그리스도” 라는 강의부터 시작하여 많은 시편 설교와 강의를 했으며, 그의 생애 마지막 10년 동안에 시편에 관한 많은 가치 있는 것들을 묵상하고 배웠다. 이 책은 그가 어떻게 기도했으며, 어떤 방법으로 시편을 가르쳤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에게 있어 삶이란 순교를 향해 걸어가는 매 발걸음마다 시편의 의미를 절절하게 되새기는 치열한 현장이었다. 본회퍼는 감옥에서 생애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시편 속에서 위로를 찾고, 이와 같은 그의 사색은 한편의 시로 깊은 통찰과 분별로 아로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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