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를 크게 뒤바꿔놓은 스물세 개의 전쟁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는 책이다. 전쟁은 세상을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사건 중 하나이다. 따라서 전쟁은 사상, 관습, 종교,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는 인류 역사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쟁이라는 키워드로 세계사를 풀어놓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은 저자가 2년 동안 《중학 독서평설》에 연재한 글을 모아 놓았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이해하라"고 해떤 리데 하트의 말처럼 전쟁을 통해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전쟁을 통해 역사의 뼈아픈 실수를 깨우치고, 그러한 과정이 인류 역사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알 수 있다. 방대한 역사를 전쟁이라는 초점 아래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하여,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전쟁이 주는 다양한 교훈까지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