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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칸다르의 정원
글쓴이
후안 마누엘 히스베르트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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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안 마누엘 히스베르트

1949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히스베르트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서부터 여러 출판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했고 그 후 파리로 건너가 연극을 공부했다. 1979년에 귀국해 발표한 첫 작품 『환상적인 무대 Escenarios fantasticos』로 스페인 가톨릭 위원회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1981년 『퇴크랜드 섬의 비밀 El misterio de la isla de Tokland』로 스페인 최고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인 라사리요 상을 수상했고 안데르센 상 후보에도 올랐다. 1983년에 발표한 『타미리스 유성의 전설 Leyendas del planeta Thamyris』은 스페인 문화부가 선정한 ‘소년들의 관심을 끄는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1984년에는 『꿈의 박물관 El museo de los suenos』으로 스페인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일식의 저녁 La noche del eclipse』, 『새벽의 목소리 La voz de madrugada』, 『황혼의 마법사 Magos del atardecer』를 비롯한 총 40여 편의 책을 출간해 스페인 유수의 어린이 문학상을 두루 수상하였다. 그중 여러 작품이 영어, 불어, 일어 등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청소년 환상 소설을 주로 써 온 히스베르트는 비평가들에 의해 『반지의 제왕』의 J. R. 톨킨, 『나니아 연대기』의 C. S. 루이스와 비견되곤 하며, 그의 작품은 일상에서 출발한 모험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들어서는 특징을 갖는다. 그 밖에도 출판 기획 작업에 참여하고 판타지적 상상력에 대한 강의를 하는 등 어린이 책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반지의 제왕』의 J. R. 톨킨,
『나니아 연대기』의 C. S. 루이스에 비견되는
스페인 환상 소설의 대가 히스베르트의 대표작


스페인을 대표하는 환상 소설가 후안 마누엘 히스베르트의 대표작 『이스칸다르의 정원』. 총 40여 편의 청소년 환상 소설을 발표해 스페인 최고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인 라사리요 상, 스페인 문화부 청소년 문학상을 거머쥐고 안데르센 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는 히스베르트는 출판 기획은 물론 판타지적 상상력에 대한 강의를 하는 등 어린이 책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 작가입니다.

『이스칸다르의 정원』은 사후까지 불멸의 영광을 누리길 바라는 아라비아의 왕 알익시르가 천재 건축가 이스칸다르에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건축을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음모와 대결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예측 불허의 스토리 전개와 환상적인 묘사로 작가의 거장다운 솜씨가 한껏 발휘된 이 작품은 어린 독자들은 물론 어른 독자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합니다. 역경 속에서 눈부신 창조력을 발휘한 이스칸다르의 생애를 통해 인간 정신의 위대한 승리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소설은 참된 행복과 예술의 의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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