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의 질문에 생생한 답을 제공하는 전도서. 전도서는 바로, 자신의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솔로몬의 발자취다. 비록, 수천 년 전에 기록되었지만 그 글은 마치 한 시간 전에 전송된 긴급 E-mail(Ecclesiastes)같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인생에 관한 지혜와 통찰력을 생생하게 제공한다.
이 책은 한 달 동안 매일 한 장씩 읽어나가며 전도서와 인생에 관한 문제를 묵상할 수 있도록 총 3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길이 결코 가벼운 산책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비록 힘든 순례의 길이지만 그만큼 우리 인생에서는 가장 중요한 여정임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