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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보다 사랑을 팔아라
글쓴이
신강균 편역
출판사
컴온북스
출판일
200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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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꽃을 팔 때 한 사람은 "장미꽃 사세요"라고 외치고 다른 사람은 "사랑 한 송이 들여가세요"라고 말한다면 사랑이란 개념을 가지고 꽃을 판 사람이 몇 배 더 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단순한 꽃 한송이가 아니라 사랑을 사고 싶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오리콤에서 20여년간 일했던 마케팅, 광고 전문가인 저자는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 보려는 노력으로 일생을 바친 '심층심리'의 대가 디쳐 박사의 저서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잠재 심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다층적으로 접근한다.

외국과 한국의 다양한 광고 사진을 풍부하게 책에 싣고 이러한 사진과 함께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여 숨은 설득자가 될 수 있는 마케팅, 광고 전략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즐거워야 될 맥주를 고급스럽고 고독한 위스키 분위기로 팔면 실패하며 한가한 주부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주부에게 편리성만 강조한 가전제품이 외면당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 신제품 아이디어, 광고, 판매촉진 캠페인 등 마케팅, 광고 관련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심리, 광고에 대해 알고 싶은 학생, 일반인에게 흥미롭게 다가간다. 단, 편집이나 사진 상태가 책의 내용에 비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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