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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글쓴이
제임스 왓슨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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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왓슨

1962년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으로 프랜시스 크릭, 모리스 윌킨스와 공동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1968년에서 1993년까지 미국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장을 지냈고, 1994년부터 2004년까지는 회장을, 2007년까지는 의장을 지냈다. 1989년부터 1992년까지는 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산하 국립인간게놈연구센터를 운영했다. 왓슨은 미국 국립과학원과 영국 왕립학회의 회원이면서, 대통령자유훈장, 국가과학훈장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Molecular Biology of the Gene』(초판 1965, 2판 1970, 3판 1976) 『The Double Helix』(1968), 『Passion for DNA』 (2000년, DNA를 향한 열정, 이한음 옮김, 사이언스북스), 『DNA: The Secret of Life』 (2003년, 『DNA : 생명의 비밀』, 이한길 옮김, 까치글방)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듀이 왓슨이 위대한 발견의 순간과 유쾌한 인생철학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류 생명의 비밀을 푼 과정과 함께 다른 비밀, 즉 학계에서 경쟁적인 과학자 동료들과 어울리고 그들보다 앞서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흥미로운 점은 그 비밀이 우리의 사회생활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

저자는 과학 연구에 한창 매진하는 젊은이들에게 '연구실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마라' '시대에 앞선 목표를 선택하고, 늦여름에 실험을 하는 것은 인간본성에 어긋난다'는 조언을, 교수와 학자들에게는 '지원금 요청을 거부당해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제발 머리카락 염색은 하지 마라'는 등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학계의 정치적 공정성에 대한 집착을 가뿐하게 웃어넘기며, 자신의 삶에서 체득한 살아있는 조언을 거침없이 전하는 저자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유쾌한 문장들 속에는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교훈이 담겨 있다. 또한 어려울 것 같은 DNA 유전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자신의 전기적 삶 속에 녹여냄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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