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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낸 서른세 번째 편지
글쓴이
마상욱 저
출판사
소야
출판일
2009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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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상욱

저자는 청소년 현장 전문가다. 원리와 실제를 연결하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청년들의 멘토다.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이 청년이 될 때까지 변화하고 성장하는 데 끊임없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세 자녀 모두 사교육 없이 공교육과 홈스쿨 양육하였으며, 청소년지도사 부부로서 다음세대와 가정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청소년불씨운동 대표, 한국코치협회 프로페셔널 코치(KPC)이다. 청소년지도 관련 과목을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며,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 면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파워캠프〉, 〈토크쇼 스파크〉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만난다. (사)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군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캠프 체인지〉를 개발하였고, 최근 미국 덴버에 본부가 있는 국제 단체 MMFC (Marked man for christ) 한국 공동대표로서 남성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 청소년신학』(샘솟는기쁨), 『청소년 프로그램의 계발과 평가』(공동체), 『청소년 멘토링의 이론과 실제』(학지사)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현재 한국 사회는 이념과 가치관, 세대 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 중 하나로 ‘소통의 부재’를 들고 있다. 좀 더 쉬운 말로 하자면, 대화가 안 통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어느 순간 갑자기 대화하자 하면 대화가 되는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런 소통의 방법을 가정에서부터 가르쳐야 한다.

사춘기 청소년을 둔 가정은 갑작스럽게 자녀들이 부모와 대화를 하지 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려 할 때 당황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아이들과 대화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상담을 요청하는 부모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자녀들은 자신들의 고민을 부모에게 말하기보다는 친구와 인터넷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에게 말하기 부끄럽거나, 화를 내시거나, 실망하지나 않을까 걱정하기 때문이다. ‘아빠는 늦은 밤까지 일하고 오셔서 피곤하실 거야. 나에게 관심을 둘 마음의 여유가 있으실까?’하며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먼저 편지를 쓰면서 대화를 시도해 보자. 아빠가 아이에게 들여 주고 싶은 인생관, 직업관, 이성관, 가치관 등을 편지로 전달해 보자. 아빠와 아이가 함께 편지를 쓰면서 대화를 시작할 때, 가정에서부터 온전한 소통의 문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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