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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글쓴이
김상훈 저
출판사
다산에듀
출판일
200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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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훈

‘통 역사’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통세계사』를 집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써 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통한국사』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아들은 소문난 독서광이다. 모든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는 아들은 저자와 책에 관한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저자에게 한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라는 질문에 당황해 진땀을 뺐던 경험이 저자가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던 직접적인 동기이다. 왜 그 질문에 답하지 못했나를 고민하던 저자는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국사는 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따로 외우기 바빴고, 세계사도 서양사 위주로 배운 데다 동양사라고 해봐야 중국사 정도였으니 머릿속에는 국사, 동서양사가 각각 따로따로 입력돼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청소년들은 역사과목을 암기과목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교과서에 까맣게 동그라미 치며 백날 외워봐야, 역사의 흐름을 꿰고 있는 친구가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본인의 아들을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에게 좀 더 실용적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방대한 역사적 사실을 개별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주제별ㆍ시대별로 통으로 엮어 이해한다면 세계사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역사를 통으로 볼 수 있는, 한눈에 파악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70권에 달하는 역사서들을 읽고 세계사를 통으로 볼 수 있도록 정리하면서 이 책을 완성하였으며, 기자 특유의 간결하고 명쾌한 글 솜씨로 오천 년의 세계 역사를 재미있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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