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카이사르
글쓴이
필립 프리먼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7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필립 프리먼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보스턴대학, 워싱턴대학, 루터대학 등에서 고전학을 가르쳤다. 로마의 아메리칸 아카데미, 워싱턴의 헬레니즘 연구센터, 프린스턴대학의 고등학문 연구소 등에서 방문 펠로를 지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페퍼다인대학에서 인문학 플레처존스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Alexander the Great)》, 《카이사르(Julius Caesar)》,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St. Patrick of Ireland)》,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Oh My God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전학자가 말하는 카이사르에 대한 객관적 역사를 다룬 책이다. 민주주의를 보여준 공화정을 무너뜨린 인물로 보는가 하면 제정(帝政)의 기반을 마련한 이상적인 왕으로도 평가받는 카이사르. 그에 대한 상반된 평가가 공존하는 가운데 저자는 균형잡힌 시각으로 카이사르의 삶과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군사호민관으로 시작해 재무관, 안찰관, 법무관, 집정관에 이르는 ‘명예로운 경력(cursus honorum)’의 단계를 밟아나간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지역민들의 문화를 인정하고, 그들이 말에 귀 기울이는 카이사르의 관용 정책은 원주민들의 마음을 얻는 힘이 되어 통치자로서의 그의 능력을 보여준다. 전쟁을 통해 얻은 그의 성과는 로마 원로원에 위기의식을 갖게 하여 그는 결국 루비콘 강을 건너고 로마는 내전에 돌입한다. 승승장구하던 카이사르는 빛이 강하면 어둠이 짙어지듯 화려한 영광을 뒤로 하고 예기치 않게 생을 마감하고 만다. 아직도 카이사르에 대한 평가는 분분하지만 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위대한 삶을 살았던 카이사르는 오늘날에도 여전한 위대함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