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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콘서트
글쓴이
황광욱 저
출판사
두리미디어
출판일
200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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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광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부속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 동양 고전 읽기’ 특강을 진행했다. 한문으로 된 고전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오후 늦은 시간에도 강의를 찾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고전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려는 사람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에 인간다운 삶, 어른다운 어른이 되고자 하는 열망을 뒷받침하고 논의하는 토대가 약하구나’라는 부끄러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전을 통해 경영 혹은 성공의 지침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인간다움, 어른다움을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논어』의 구절을 솎아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라』를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좋은 어른 되기 연습, 〈대학〉 읽기』 『중용, 하늘의 소리 사람의 길』 『젊은 지성을 위한 맹자』 『선비, 철학자 그리고 화담 서경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은 철학자들의 살아 있는 가르침
인간과 세상에 관한 동양철학의 성찰을 읽는다


공자 이래 수천 년 간 이어온 동양철학이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소개한 책. 동양철학의 진면목이 한 편의 콘서트와 같이 펼쳐진다. 기존의 사상가나 철학사 중심으로 서술된 동양철학서와는 달리 이 책은 동양철학의 주요 개념을 통해 3천년의 사유를 압축해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은 모두 30가지다. ‘부끄러움_치恥’에서 시작해서 ‘진실_성誠’로 끝난다. 저자는 동양철학의 주요 개념을 쉽게 설명하면서 오늘날의 현실과 나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사색의 단초를 보여준다.

그 밖에도 이 책은 ‘동양철학 따라잡기’를 통해 생활과 닿아 있는 철학 상식과 철학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어떤 학파들이 있었을까?, 슬픔과 원수에도 종류가 있다, 유학에서 보는 행복과 불행, 동양철학은 세월을 어떻게 잴까? 등을 다룸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철학적 사유에 침잠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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