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에 출간되어 무려 80년 만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타벨의 마술교실』은 세계 마술계에서는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마술사 할란 타벨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후대 마술사들의 노력까지 더해져 완성된 마술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타벨의 명료한 해설에 깔끔한 일러스트가 덧붙여져 초보 마술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의 마술 같은 인생 이야기와 마술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및 마술에 관한 팁 등이 정리되어 있고, 재료의 종류나 마술의 종류, 트릭의 특성에 따른 준비물과 무대에서의 멘트, 그때그때 변하는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6권에서는 공마술과 카드 이펙트, 로프마술, 마인드 리딩 등에서 기발하고 독특한 기법들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