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하고, 새롭게 그린 책들이다. 엄선된 30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각 편의 동화를 다 읽고 난 후 앞에서 읽은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한 농부가 무엇이든 넣으면 똑 같은 것이 나오는 신기한 항아리를 줍는다. 덕분에 농부는 금방 부자가 된다. 그 소문을 듣고 마을의 욕심쟁이 대감이 신기한 항아리를 훔쳐서 자기 집으로 가져간다. 그런데 그 신기한 항아리에 욕심쟁이 대감의 아버지가 들어가는데……
밭에서 일을 하던 한 부부가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를 줍는다. 근데 그것은 빨간 부채를 부치면 코가 길게 늘어나고, 파란 부채를 부치면 코가 원래대로 되는 신기한 요술 부채이다. 하루는 김 대감의 생일 잔치에 간 농부는 김 대감의 코에 빨간 부채를 살살 부치는데……